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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영
신문기자. 동시대 여성들의 삶을 자주 곁눈질하는 관찰자. 할 말은 다 못 하고 살아도 쓸 글은 다 쓰고 죽고싶다. @simplism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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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
사랑의 연결을 위한 글을 써요. 매순간이 완성 이예요. 생명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선을 담습니다. 고요한 물 위에 피어나는 마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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