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가을 나들이

월출산 기찬랜드와 영암의 맛 무화과

by 디카지기 조


봄에는 벚꽃 나들이, 가을에는 월출산 나들이 하기에 좋은 고장, 영암이다.

여름에는 월출산 아래에 있는 기찬랜드다. 영암군에 위치한 자연 친화적인 휴양지로, 계곡 물놀이 시설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곳이다.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명소다.

월출산 자락에 위치하여 청정 자연환경과 함께 할 수 있으며, 주변에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가벼운 트레킹도 가능하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야영장(캠핑장)과 쉼터도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주로 6~8월에 개장하며, 비수기에는 개방하지 않는다.

여름에 시원한 계곡물에서 물놀이하기 좋은 것이며,

가을에는 월출산 단풍과 함께 힐링 산책 코스로 좋다. 여기서 매년 열리는 가을 국화 축제도 빼놓을 수 없다.


영암 기찬랜드 국화축제




무화과의 맛을 아시나요?

영암에서 재배되는 대표적인 특산물로, 한국에서 가장 품질이 뛰어난 무화과 중 하나로 손꼽힌다.

영암 무화과는 껍질이 얇고 부드러워서 껍질째 먹어도 부담이 없다. 과즙이 많고 당도가 14~16 브릭스 정도로 높다. 친환경 재배로 따뜻한 기후와 해풍 덕분에 병충해가 적은 편이다.


영암이 무화과 주산지인 이유는 연평균 기온이 14~15℃로, 무화과 재배에 최적지이다. 황토가 많아 무화과의 당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며, 해풍의 영향으로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유지해 준다.

영암은 전국 무화과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다. 홍매화로 시작해서 청매화로 영암의 맛을 장식한다.

생과일로 껍질째 먹으면 가장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고, 잼으로 만들어 달콤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치즈, 견과류와 함께 샐러드로 먹으면 궁합이 좋다.

껍질이 매끈하고 탄력 있는 것을 선택하면 후회하지 않는다. 냉장 보관하되 2~3일 내 섭취해야 한다.


영암 무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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