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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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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마이어스와 브릭스 모녀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INFJ 로 살며 소우주인 나를, 슬픔과 환희의 필터로 바라보는 세상을 씁니다.
연결되기를 바라는 느슨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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