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재밌는 책을 읽었다.
푹 빠져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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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오랜만에 진짜 개재밌게 읽었다. 처음엔 좀 재미없었는데, 뒤로 갈수록 내용들이 내 뇌를 깨워줬다.
지금 내가 집중해야 할 것들도 정할 수 있게 됐고, 내가 하고 있는 생각들도 더 견고해졌다.
특히 학교의 역할에 대해서.
무엇보다도 더 큰 목표들로 심장이 뛰고 있다.
원래는 내가 좋아하는 걸 하고 싶었다면, 내가 좋아하는 걸로 끝까지 파서 미친 부자가 되고 싶어 졌다.
수험생 때 성적표로 증명했듯이, 사회인이 되고는 재정보고서로 증명할 거다.
꼭 다시 한번 읽어야 할 책!
메모
돈의 새로운 규칙 : 저축하지 말고 현명하게 써라.
여기서 말하는 “쓴다”는 미래 가치에 “투자한다”라는 의미임.
분산투자를 할 생각하지 말고, 특정 분야를 진득하게 공부해서 전문가가 되어라.
그리고 그 산업의 사이클을 파악해라.
현금흐름 VS 자본이득
현금흐름은 장기적으로 현금이 유입되는 구조,
자본이득은 자산가격 상승에 따른 일시적 차익이다.
⇒ 현금흐름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불황에서도 살아남는 건 자본이득이 아닌 현금흐름!
빚은 나쁜 게 아니다. 다만, 나쁘게 사용할 수 있을 뿐. 빚으로 돈이 생기면 가치투자를 하게 된다.
그런데 그 가치가 시간이 지날수록 올라간다면 좋은 빚이고, 떨어진다면 나쁜 빚이다.
세상을 바꾼 사람들은 모두 학교를 때려치웠다. 변화의 앞머리에 있기 위함이다.
기존의 규칙에서 벗어나 미래에 대한 비전을 보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버는 한도 안에서 살아라’ → ‘꿈을 향해 맘껏 나아가라’
꿈을 꺾으면 그 사람의 삶을 꺾는 것이다. 한도 안에서 살라는 말은 꿈을 꺾는 것이다.
어느 상황이든 현금흐름을 만드는 걸 1순위로 해야 한다.
현금흐름을 만들어, 계속 유입되는 현금으로 자본이득을 노려보는 것이지 현금흐름도 없는데 일시적 차익을 위해 투자하는 건 도박과 같다.
평범한 사람들이 생각하는 현금흐름
- 저축 : 손해임. 넣어두면 돈의 가치는 하락함
- 배당을 지급하는 주식 : 위기가 오면 배당금부터 깎음
- 연금 : 기관이 보통 자본이득에 투자함.
4/4분면의 S(small business)에 해당하는 사람과 B(big business)에 해당하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점은 ”내가 일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가”다.
⇒ 그러기 위해서는 금융지식이 있어야 한다.
“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은행은 학교 성적을 묻지도 않고 관심도 없어. 은행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은 단지 너의 재정 보고서일 뿐이야. 재정 보고서는 사회생활의 성적표지.”
집은 자산이 아니라 부채다. 자산 =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것
부채 = 내가 일을 해도 돈이 빠져나가는 것
이 책을 읽으면서 부자가 되고 싶다는 욕구가 다시 되살아나고 있다. 원래는 좀 잊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게 우선순위였다면,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내가 좋아하는 일로 더 큰 욕심을 내야겠다는 게 목표가 되었다.
전체 B-I 삼각형에 집중하기.
현금흐름-소통-시스템-법률-제품 / 팀-리더십-사명
⇒ 하나에만 집중해서는 안 된다. 어느 한 요소도 결함이 있지 않게 하는 게 목표다.
좋은 파트너를 찾는 비법은 나쁜 파트너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이다. 상황이 나빠지기 전까지는 좋은 파트너인지 나쁜 파트너인지 알 수 없다.
⇒ ㄹㅇ 나빠져봐야 알 수 있음. 다들 가면 쓰고 있으니까 그냥 인간관계만 해도 그런 것 같다. 사람의 밑바닥을 봐야 함.
⇒ 그럼에도 사람을 보는 게 어렵다. 좋은 모습을 보고 좋은 사람이라 판단하는 건 오류다. 당연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나쁜 모습을 보여주겠냐.
나에게 적합한 자산을 찾는 챕터에서, ‘기업’이라는 자산이 있다.
- 장점: 기업은 개인이 소유할 수 있는 자산 가운데 가장 강력한 것이다. 세금 혜택은 물론, 다른 사람들을 이용하여 현금흐름을 늘리고 전반적인 운영을 직접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부자들은 예외 없이 자신의 기업을 가지고 있다.
- 단점: 기업은 사람이다. 수많은 사람을 관리해야 한다. 대인관계와 리더십이 뛰어나야 하고, 팀을 꾸려 함께 일을 잘할 수 있어야 한다. 금융지식도 뛰어나야 하고 경험도 풍부해야 한다.
단점에서 전자인 사람관리, 리더십은 오히려 내 강점이라 발휘할 수 있어서 좋다.
하지만 금융지식과 경험은 부족하다. 이걸 채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지금은!
“4분면의 B/I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하나에 집중해야 한다. 자신이 잘 아는 자산 부문, 잘 알고 싶은 자산 부문을 선택해 성공할 때까지 그 길을 파고들어야 한다.”
행동하지 않으면 배울 수 없다. 물에 들어가지 않고 수영을 할 수 없듯이. 그러나 학교에서는 실수를 하면 틀렸다고 말한다. 맞았을 때보다 실수했을 때 더 많이 배울 수 있음에도 말이다. 실수를 하지 않는 법을 배울 게 아니라, 실수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 최고의 실수하는 법은 시뮬레이션이다. 위험부담도 적으며 행동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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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책을 읽었는데,
가장 공감 갔던 부분이 학교에 대한 내용이다.
https://brunch.co.kr/@b838365a518c4d5/41
▲ 1년 전에 혼자 했던 생각이다.
이런 생각과 비슷한 결의 책이어서 더 재밌게 읽었던 것 같다. 공감 갔으니까
제목에서 유추 가능하듯이, 이 책의 내용을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우리 주머니에서 나간 돈은 부자들에게로 간다는 내용이었다.
공교육 기관의 역할에 대해서도 비판한다.
부자들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게 교육하는 기관이라고 다소 거칠게 표현했지만,
어느 정도 공감한다.
공교육이 필요하긴 하지만, 방향성이 달라져야 한다.
실수하지 않는 법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실수해도 다시 일어나는 방법을 가르쳐줘야 한다.
실패와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성공보다 실패에서 더 많이 배울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