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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유
강릉이 좋아 아무 연고도 없는 강릉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강릉에서 노는 언니가 되었습니다. 중년 부부의 강릉살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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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하고 연구하며 살아가는 사람. 임상 및 상담심리 박사. 당신의 동네에 있을지도 모르는 그런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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