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발빔입니다~
앱이나 웹 프로젝트를 처음 준비할 때, 개발 용어 하나하나가 장벽처럼 느껴지신 적 있지 않으신가요?
기본적인 개발 용어를 이해하면 소통이 훨씬 쉬워지고, 프로젝트 성공 확률도 높아지는데요, 오늘은 헷갈리기 쉬운 주요 개발 용어들을 차근차근 정리해 보겠습니다.
Git은 코드의 버전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언제 어떤 변경이 있었는지 기록하고 필요 시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GitHub는 Git을 웹에서 협업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여러 명이 동시에 작업해도 충돌을 방지하고, 코드 리뷰·이슈 관리까지 지원합니다.
워터폴 방식: 처음에 모든 기획과 설계를 확정하고 순차적으로 개발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변경에 유연하지 않지만, 계획이 명확해 일정과 예산을 예측하기 쉽습니다.
스프린트(애자일): 1~2주 단위로 개발·테스트·피드백을 반복해 점진적으로 완성도를 높여가는 방식입니다.
요구사항 변경과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는 앱(또는 웹 클라이언트)과 서버가 데이터를 주고받는 규칙입니다.
예: 사용자가 앱에서 로그인하면, 로그인 정보가 API를 통해 서버로 전달되고 결과가 다시 앱으로 돌아옵니다. 즉, API는 앱과 서버의 소통 언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SDK(Software Development Kit)는 특정 기능을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개발 키트입니다.
로그인, 결제, 지도 표시 같은 기능을 복잡한 코드 작성 없이 앱에 추가할 수 있도록 샘플 코드와 라이브러리를 제공합니다.
외주개발을 진행할 때, 위에 정리한 용어들과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Git을 통한 체계적 코드 관리
프로젝트 특성에 맞는 개발 방식(워터폴/애자일) 선택
API, SDK, 백엔드 구조를 견고하게 설계
DB와 클라우드 인프라까지 고려한 아키텍처 설계
이러한 조건을 모두 이해하고 구현할 수 있는 팀과 협업하는 것은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인데요!
외주 개발사인 똑똑한개발자 팀은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개발사가 아니라, 사업개발과 비즈니스 목표를 기술로 풀어가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팀이라고 합니다.
외주개발 파트너를 고민 중이시라면, 똑개팀과 이야기를 나눠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 가볍게 추천하고 글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