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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우산
네가 네 자신에게 등불이 되어라. 자신 이외에 어느 누구에게서도 피난처를 찾지 마라. - 고따마 싯따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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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양
사람 하나 고양이 하나 사는 집의 가장, 구 하얀끝 현 서하양입니다. 반짝이는 작은 것들을 그저 흘려보내는 것이 아쉬워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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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칼랭
방송작가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친구를 위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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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인생
결혼의 과정이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것인 줄 미처 몰랐습니다. 흔하지만 특별한 보통 사람의 보통 결혼 이야기,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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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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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희
에디터, 작가, 현 빅이슈코리아 편집장, 대중문화 칼럼 및 에세이 씀. <희망을 버려 그리고 힘내> 출간. 업무 제안은 메일로 보내주세요. grimg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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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살아임더
역마살이 사람이 된다면 너일까 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필름 사진 찍는걸 좋아하고, 자신있어 합니다. 길에서 느낀점을 같이 보며 곱씹어보세요. 당신의 퇴근 시간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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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배
나의 모든 문장은 당신에게 진 빚으로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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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o
당신의 빛나는 순간, 라이트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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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양
소설 <레스토랑 만테까레는 오픈중>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의 작가. 우연양의 이름으로 글을 쓰고, 김동진이란 이름으로 요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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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정
다정한 글을 쓰고 싶어요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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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글쓰고 책 쓰는 사람 태지원 입니다.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입니다.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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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프카
N년차 기자. 매일 읽고 쓰는 사람. 아직 철 없고 수줍은 두 아이의 아빠. 제보와 흥미로운 제안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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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취향과 브랜드를 탐구합니다. 콘텐츠를 기획하고 콘텐츠를 유통합니다. 『취향은 어떻게 계급이 되는가』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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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쩨리
영화와 길냥이, 패션을 좋아하는 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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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희
<미술관에 간 심리학>과<마흔을 위한 치유의 미술관>을 썼습니다. PhD in psychology , child neuropsychology & Authoring in art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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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훈
"관점이 다르면, 결과가 다르다" 라는 생각으로, 데이터분석도 하고, 컨설팅도 하고, 강의와 상담도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느낀 것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디지털노마드 #N잡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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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징
소박하지만 온기가 느껴지는 진심어린 따뜻한 에세이를 적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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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디
결혼 전엔 미처 몰랐던 것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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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성
<어색하지 않게 사랑을 말하는 방법> <마음을 썼다 내가 좋아졌다> 작가. 사소한 것에 마음이 일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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