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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댄스
취향가를 꿈꾸는 잡상인(雜想人) 겸 몽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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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준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나를 살린 문장, 내가 살린 문장』 등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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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용
짭조름한 조선간장으로 밑간 된 추억과 일상을 마라탕처럼 화끈하고 얼얼하게, 때론 엷은 된장국처럼 담백하고 멀겋게.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싶다. 연애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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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흐름
컨설팅은 생업, 글쓰기는 희망업, 특수시설 및 유치원 원장은 이전업, 대학교수는 부업, 회사운영은 주업, 육아 및 가정생활은 필수업, 사이즈업 하는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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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글쓰고 책 쓰는 사람 태지원 입니다.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입니다.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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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참치
읽히는 순간, 존재합니다. (읽지 않으면 캔 속에서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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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여인
자잘한 세상 이야기를 따뜻한 모양으로 빚어 글로 탄생 시키고 싶은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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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웅
"어느 면도사에게나 철학은 있다." 저도 매일 같은 결로 문장을 밀어냅니다. 무수한 반복이 결국 제 글의 철학을 만든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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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소정
작은 연못 작가 소정입니다. 간결하고 우아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매일 읽고 사색하며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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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봉 드 포레
라를르에서 보고 들은 것을 받아적는 개그 판타지 작가 마봉 드 포레(Mabon de Forê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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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통통
치매 엄마, 암 투병 동생 곁을 지키며 함께 걷습니다. 힘든 날엔 서로의 눈빛이 햇살이 되고 작은 웃음 하나에 희망은 다시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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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박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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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나무꾼 안톤
방송PD로 25년 되던 날, 갑자기 '나무'가 눈에 들어왔다. 석기-청동기-철기 시대를 거치는 동안 늘 2인자로만 머물고 있는 '나무'. 나만의 '목기시대'로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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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임
담담하게 써내려간 제 글이 누군가의 고단한 하루에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속에 갇혀있던 아우성치는 언어들을 이제는 세상 밖으로 내보내 줄 때가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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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사람 저서 (커피숍안의 풍경) (세상밖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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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레드미
서정시가 좋아요. 구구절절 표현하지 않아도 담박에 내 마음을 헤아려 주는 꾸미지 않은 담백한 감성이 좋아요. 서정시는 찰랑찰랑 가슴을 적셔오는 음률을 가지고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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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피닉스의 브런치 입니다. 정해진 규칙과 틀에서 벗어나, 나만의 세계에서 나만의 방식과 영감으로 자유롭게 소설을 창작하는 소설가로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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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책방 ‘안녕 책多방’을 운영하며, 책을 읽고 사람을 만나고 글을 씁니다.책을 통해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던 날들을 기억하며,누군가에게 조용히 닿을지도 모를 문장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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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
잘 살고 싶어서 씁니다. 쓰다 보니 엉켜있던 마음이 풀렸어요. 뾰족했던 마음이 둥그레졌어요. 미약한 글이지만 필요한 누군가에게 닿아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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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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