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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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n
베를린에사는엄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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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chen
한국 아이들 둘과 독일남편과 함께 다시 시작한 두번째 인생,
좌충우돌 독일 시골마을 이야기 입니다.
한국에서는 증권회사 10년 경력이지만, 경단녀로 독일에서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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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Kim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한국, 독일, 미국, 싱가포르에 살면서 세계 곳곳에 마음의 고향을 심어 둡니다. 불어를 전공했지만 한국인에게 독일어를,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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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공
나눔과 소통, 공감을 전하는 나소공입니다. 빛과 어둠이 어울려 하루가 되듯 기쁨과 슬픔을 엮어 문장으로 만드는 작업! 삶이 글이 되는 순간을 즐기는 작가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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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후나
오케이키(난임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힘을 내고 빼기 위해 책을 읽습니다. 낙서 같은 그림도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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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킬러
스위스에서 살아가며 사람과 사회를 관찰하는 꽁치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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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훈
어디든지 매일 씁니다. 가족과 나의 시간을 써내려 갑니다. 책 읽기도 좋아하고 글쓰기도 좋아합니다. 작가와의 만남 이야기도 꺼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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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이스
북한에서 15년, 2008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에서 살아 가고 있습니다. 간호사로 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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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를 찾아서
2011년 ~ 현재까지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고 있는 탈북민입니다. 추억을 공유하고 잊지 못할 순간을 기록하는 일기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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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령
infp형의 국어교사이자 싱글맘입니다. 글쓰기가 지닌 순수한 힘으로 행복했고, 그 평안함으로 다른 분들에게도 위로가 되기를 꿈꿉니다. 소박한 책방 하나 차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