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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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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일기장
스무살 무렵. 낡은 서랍에서 찾은 돌아가신 아빠의 일기장에는 일상과 책 얘기가 짙은 볼펜 냄새로 남아 있었다. 삶, 그리고 책... 내 아들이 스무살때 읽을 일기장을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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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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