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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침 May 04. 2023

착공 165일 차 - 2023.04.28

캐노피의 방수시트를 골조면에서 자르는 바람에 비가 오면 골조와 캐노피 틈으로 물이 새는 문제가 있었다. 회장님의 지적 사항(?) 중 하나였고, 오늘 그 부분이 수정되었다.


오후에는 조명 설계팀과 현장 미팅을 진행하였다. 특히 코니스 조명이 들어가는 간접조명 목공 치수를 중점적으로 보셨고 수정해야 할 부분에 체크를 했다. 목공 도면이 좀 더 꼼꼼하게 되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착공 165일 차 요약

캐노피 방수 보강

조명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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