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침 Dec 05. 2022

착공 18일 차 - 2022.12.02

열풍기로 열심히 양생을 했다. 많은 사람들의 노력 덕분인지 추운 날씨에도 초기 양생은 성공적이었다. 영하 10도의 추운 현장에서 밤새 열풍기에 기름이 떨어지지 않게 지켜보며 이뤄낸 결과이다. 현장의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고생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일요일까지 기다렸다가 월요일에 거푸집 탈거를 시작으로 다시 공사가 재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18일 차 요약

기초 콘크리트 양생


작가의 이전글 착공 17일 차 - 2022.12.01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