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텍사스식 훈연 바비큐도 좋지만 역시 한국인이라면 직화가 제맛. 돼지갈비를 한번 구워보았다. 대성공
아타고 화로대가 더러워지지 않게 서드파티 구이링(?)이라는 걸 장착했더니 기름도 안 튀고 좋더라.
밤엔 고라니도 왔다 갔다. 은쑥을 뜯어먹어서 좀 속상했다.
집짓는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