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드디어 2023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 입주할 수 있을지 사실 아직도 와닿진 않는다. 여하튼 금요일에 레미콘을 타설하고 열심히 보양하고 온풍기를 틀어 콘크리트 양생을 진행했다. 현장의 모든 기술자분들은 정말 위대하다. 저 큰 건물을 어떻게 다 덮는지 나로서는 도무지 상상이 안 간다. 새해임에도 불구하고 온풍기가 멈추지 않게 현장을 지키시는 노고에 정말 몸들 바를 모르겠다.
열심히 양생
집짓는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