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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까지 기포콘크리트 타설이 끝났다. 바닥의 어지러운 배관을 전부 덮고 단열재를 깔기 좋은 밑바탕을 만들기 위한 작업이다. 한동안은 실내에 들어갈 수 없게 되었다.
실내 마감에 사용할 몰탈, 비드법 1종 단열재 (방통 하부에 사용한다), 엑셀 파이프를 고정할 메시, 시멘트 벽돌 등등도 현장에 배달되었다.
기포 콘크리트 타설 완료
각종 자재 도착
실외 단열재 붙이기 계속
집짓는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