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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모모 Jun 16. 2023

거목

아버지에 대한 사랑



제가 쓴 첫 시입니다

시를 쓴다고 생각했을 때 저는 마음이 따듯해지는 이야기가 있는 시를 쓰고 싶었어요

가장 먼저 떠오른 게

‘자식에 대한 부모님의 한없는 사랑'

입니다.


부모님은 거목처럼 항상 한 자리에 서서 제가 슬플 때나 기쁠 때나 따스하게 감싸 안아주었어요

자식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시는 부모님의 끝없는 사랑을 시적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한 가장의 무게란 감히 짐작조차 못하는 것일 테죠.

제가 좋아하는 노래 ’아빠의 인생‘ 의 가사 중에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을 있다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라는 가사를 좋아합니다

자식을 위해 살다 보니 어느새 청춘은 가고

흰 백발이 되어있는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숭고하디 숭고한 아버지의 삶은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저도 마음 깊숙이 있는 아버지의 사랑을 조금씩 꺼내어 표현해보려 합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가정을 지키며

거칠고 힘든 삶을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씩 나아가는 삶이

조금이나마 가볍고 산뜻해지길 바래보며

모든 부모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세대는 이어서 또 다른 가정이

생겨나고 주어진 자리에서 자신의 인생길을

최선을 다해 묵묵히 걸어가는 모든 이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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