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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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경
<N잡러개론><완벽한퇴사 >외 9권을 썼습니다
<브랜드미스쿨>대표,출판기획,책쓰기코칭,글쓰기코칭, 1인기업가양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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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앰
학원 강사로 일하다가 지금은 입시 컨설턴트로 일하는 중. 아이들에게 당장의 입시보다 앞으로의 꿈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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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원장
링크아트, 아트룸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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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태
15년간 학원을 운영하며 끝없이 고민하고 시도해온 사람입니다. 나의 시도가 누군가에게는 길잡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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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발자국처럼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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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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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하고 글 쓰는 행복한 그녀
지구별에서 비행하고, 공부하고, 육아하며, 글 쓰는 '반짝임'이 있는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저글링 하는 삶 속에서 지혜롭게 잘 해내고 싶은 마음과 과정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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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암환자
누가봐도 치열한 워커홀릭으로 살다가 29살 크리스마스에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30살, 이제는 갑자기 대장암 4기 환자가 되어 치료를 받고 있어요. 암환자가 돈버는 방법도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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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헤어지려고 글을 쓰는 게 아닙니다. 사랑하니 그 사랑이 떨어질 때까지 살아가려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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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KBS 공채 30기 아나운서 |
前 KBS 아나운서실 현업총괄팀장 |
前 KBS 뉴스 9 앵커 |
現 EcoBliss 대표 |
現 콘텐츠크리에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