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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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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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자
신송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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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혜
저는 물고기 관리 정책을 하는 해양수산사무관이자 수의사입니다. 현재는 시카고에서 유학생활 중 입니다. 저의 신조는 인간으로서 도리를 지키며 밥값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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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안녕하세요 Jane 입니다. 제 브런치에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에는 패션업계 종사자였고 지금은 인도에서 살고있는 꿈 많은 Dream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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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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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상처 준 분들에겐 사과를, 나를 아프게 한 사람들은 용서를, 사과가 과연 용서를 이길까, 용서가 과연 사과를 이길까, 이 글의 끝에선 그 답이 다가와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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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일
다 같이 보는 일기장, 다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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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6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3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새벽북클럽, 글쓰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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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메리
MBTI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I임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