餘酒 1

by 박순동

餘酒 1

박순동


이별 없는 영혼이

세상 어디 있으랴

네가

그리운 날

아, 슬프도록

그리운 날

네 생각

더 짙어지라고

술 마신다


2021.11.02. 순동. 네가 그리운 날 수련에서 동무들과 술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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