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직후 방청소를 하면 좋은 점! ( feat. 콩글리쉬 )
( 앨범 커버, 가사 출처 : 벅스 )
아침에 침대를 박차고 일어나
하루를 시작할 때 듣기 좋은 노래입니다.
‘ 설레는 시절들이 지나가고
한 걸음씩 계속 걸어가다 보면
언젠가는 도착할 수 있겠지
가슴에 상처와 들어온 모진 말
물러설 곳 없는 이 절벽 끝에서
Now, Wake up call 놀라게 될걸
Just take it off 두려움 따윈 없어
I trust me 한계를 뛰어넘어
Then you fly You will fly ‘
= 뮤직비디오 / 앨범 소개글 / 가사에서
“ Wake Up Call “을 듣고
아침을 힘차게 시작하는 모습이 느껴지네요.
잃을 것이 아무것도 없고,
꿈을 향해 미친 듯이 달리면 되는 상황.
어떤 것도 두렵지 않은 상황.
참고로 “ Wake Up Call “은
‘ 모닝콜 ’의 올바른 표현입니다.
‘ 모닝콜 ’은 한국에서만 사용되는
콩글리쉬거든요.
저는 “ Wake Up Call “을 들으면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서
곧바로 제 방부터 청소해요.
1년 정도 이 습관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좋은 점은 다음과 같아요!
청소를 하다 보면,
먼지가 매번 많이 나오거든요.
먼지를 닦고 청소하다 보니
제 마음이 새로워지는 것 같아요!
‘ 아 너무 피곤하다, 좀만 더 잘까? ’에서
‘ 우와! 방이 점점 더 깨끗해지네?
너무 뿌듯하고 행복하다! ‘로 바뀌죠.
방을 청소하는 루틴이 있다 보니
일어나서 더 자지 않고
몸을 조금이라도 더 움직이게 되죠.
마음도 새로워지고,
몸을 더 움직여 부지런해지니
자연스럽게 활기찬 아침을
시작할 수 있게 되죠!!!
곧바로 이어지는 다음 일정을
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저의 또 다른 기상 루틴은 감사기록인데요.
이를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마무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