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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의 “ Wake Up Call “

기상 직후 방청소를 하면 좋은 점! ( feat. 콩글리쉬 )

( 앨범 커버, 가사 출처 : 벅스 )



김윤수의 “ Wake Up Call “은,

아침에 침대를 박차고 일어나

하루를 시작할 때 듣기 좋은 노래입니다.


영상 및 소개글 출처 : 유튜브 채널 ‘ KimKong

‘ 설레는 시절들이 지나가고

한 걸음씩 계속 걸어가다 보면

언젠가는 도착할 수 있겠지


가슴에 상처와 들어온 모진 말

물러설 곳 없는 이 절벽 끝에서


Now, Wake up call 놀라게 될걸

Just take it off 두려움 따윈 없어

I trust me 한계를 뛰어넘어

Then you fly You will fly ‘


= 뮤직비디오 / 앨범 소개글 / 가사에서

Wake Up Call “을 듣고

아침을 힘차게 시작하는 모습이 느껴지네요.


잃을 것이 아무것도 없고,

꿈을 향해 미친 듯이 달리면 되는 상황.

어떤 것도 두렵지 않은 상황.


참고로 “ Wake Up Call “은

‘ 모닝콜 ’의 올바른 표현입니다.

‘ 모닝콜 ’은 한국에서만 사용되는

콩글리쉬거든요.




저는 “ Wake Up Call “을 들으면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서

곧바로 제 방부터 청소해요.

1년 정도 이 습관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좋은 점은 다음과 같아요!


1) 마음이 새로워짐

청소를 하다 보면,

먼지가 매번 많이 나오거든요.

먼지를 닦고 청소하다 보니

제 마음이 새로워지는 것 같아요!

‘ 아 너무 피곤하다, 좀만 더 잘까? ’에서

‘ 우와! 방이 점점 더 깨끗해지네?

너무 뿌듯하고 행복하다! ‘로 바뀌죠.


2) 부지런해짐

방을 청소하는 루틴이 있다 보니

일어나서 더 자지 않고

몸을 조금이라도 더 움직이게 되죠.


3) 활기차게 아침을 시작함

마음도 새로워지고,

몸을 더 움직여 부지런해지니

자연스럽게 활기찬 아침을

시작할 수 있게 되죠!!!

곧바로 이어지는 다음 일정을

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저의 또 다른 기상 루틴은 감사기록인데요.

이를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마무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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