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예전에 너 나이대의 여자아이들처럼 하하 호호 즐기면서 보내라고, 그렇게 병원 다니고 힘들어하지 말고 힘든 거 있으면 피하라고 27살이 왜 27살 같지 않으냐고 너의 인생을 즐겁게 살라고 하신 적이 있다.
엄마, 전 이게 즐거워요! 라고 했다가 혼났다. 내일이 없을 수도 있는데, 도전하고 싶었던 것들을 행동으로 옮겨야 후회도 하지 않지.
내가 잘되어서, 어머니 아버지께서 한 번쯤은 다른 사람에게 딸내미 자랑하고 기 펴고 사시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