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보통은 몇 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던데 나는 5년 뒤로 빨리 가고 싶다.
어머니와 아버지의 젊음을 제가 되돌려 드리지는 못하겠지만 여동생과 남동생 그리고 저를 위해 당신들의 젊음을 바친 것을 후회하시지 않도록 앞으로의 인생이 더 윤택해지게 만들어 드리기 위해서 노력 중이에요. 말은 거창하게 했지만 저는 꼭 목표하는 바를 이루고 말 거에요!
그림과 글로 따뜻한 생각을 전하는 작가 바투바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