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나의 꿈의 차는 맥라렌이다.
다른 슈퍼카에 비해
48년이라는 짧은 역사를 가졌지만,
창시자 브루스 맥라렌의
자동차 경주에 대한 열정이
현재의 맥라렌의 가치를 만들었다.
그렇게 탄생한 맥라렌은
차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다시 뒤돌아보게 만드는 멋진 차가 되었다.
그림과 글로 따뜻한 생각을 전하는 작가 바투바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