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동창끼리 일 년 만에 만나서 서로 근황을 말하는데 초중고 동기들 사이에서 열심히 사는 사람으로
내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들었다.
나는 단지 나를 위해 열심히 산 것뿐이었는데.
지난 1년간 내가 운 시간에 대하여 나의 노력을 알아봐 주고 응원해 준 친구들이 고마웠다.
그림과 글로 따뜻한 생각을 전하는 작가 바투바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