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배려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먼 걸음 오느라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혹시 다른 곳을 쳐다보면 슬쩍 쳐다보는 사람.
그러다가 눈 마주치면 보고 싶어 봤다는 사람.
손! 하고 먼저 다가오고,
뽀뽀, 하고 잘 가라고 인사했던
이런 기억들이 너무 좋게 남아 있어서
나도 이런 좋은 추억을 남기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림과 글로 따뜻한 생각을 전하는 작가 바투바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