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없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새로운 경험을 쌓으려고 하고 익숙해지기 위해 꾸준히 연습한다. 처음에 마주한 ‘어떤 것’에 대해서 누구든지 처음 시도할 때 어설퍼했음을 생각하면 두렵지 않다. 내가 거기에 꾸준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면 결국 익숙해질 것들이니까! 모르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 모르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내가 더 발전할 기회가 되는 것이므로 전혀 부끄럽지 않다. 배움의 속도에 있어서 차이가 있을 뿐, 혹여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늦게 배우더라도 나중에는 나도 익숙해져있을 상상을 하면 오히려 설렌다.
좋아하는 말 중에 가수 에일리씨가 인스타그램에 남겼던 문구가 있다.
뉴욕은 캘리포니아보다 3시간 빠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캘리포니아가 뒤처진 것은 아닙니다.
오바마는 55세에 은퇴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는 70세에 시작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자기 자신의 시간대에서 일합니다. 당신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당신을 앞서가는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당신보다 뒤처진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두 자기 자신의 경주를, 자기 자신의 시간에 맞춰서 하는 것뿐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부러워하지도 말고, 놀리지도 맙시다.
그러니까 긴장 푸세요.
나는 나의 속도에 맞춰서, 남들이 앞서간다고 너무 조급해하지 않고 내가 목표한 바를 묵묵히 지켜나가야겠다. 너무 느리면 남들보다 조금 더 시간 투자해서 속도를 맞춰 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