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생각들 덕분에 생긴 취미들

by 바투바투

내 머릿속은 한시라도 생각이 멈추지 않는다. 생각이 많으면 부정적인 감정이 생겨나기 쉬워서 그럴 때면 다른 쪽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운동하며 개수를 세는 데 집중하거나, 일기를 쓰며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거나, 친구들과 수다를 떨거나, 전시회에서 작가의 의도를 분석했다. 이러한 경험들이 쌓이면서 내 취미가 점점 다양해지고 깊어졌다.


그러다 보니 주변으로부터 취미 부자라는 소리를 듣는다. 위에서 말한 취미들 외에도 게임도 하고, 영화를 보러 가거나 글도 쓴다. 때로는 알고 싶은 것을 공부하고, 등산하러 가기도 하고, 노랫말을 따라 부르기도 한다. 자전거를 타거나 드라이브 갔다 오거나 산책하러 다니는 것도 좋아한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취미생활은 다 좋아하는 것 같다. 그 덕분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더라도 취미에 대해 할 얘기가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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