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현재를 만든다
미래의 나는 현재의 나와 다른 사람이다.
미래의 당신도 현재의 당신과 다르다.
자신이 삶의 주인이라면 과거가 현재를
결정하게 두지 않습니다. 주인은 현재가 과거를
결정하게 하죠. 또 주인은 현재가 미래를
결정하게 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바라는 미래가 현재의 자신을 결정하게 하죠.
지금 이 순간의 여러분은 매우 일시적입니다.
현재의 모습을 토대로 퓨처 셀프를 상상하지
마세요. 현재의 모습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퓨처 셀프
오랜만에 책에 줄을 그어 가며 읽었습니다.
줄을 그은 여러 가지 구절이 많지만 위에 적은 내용이
가장 머릿속에 남아 있는 구절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여러 가지 선택의 순간이나
미래의 모습을 그려볼 때 이런 생각들이 많았습니다.
'지금 내가 이런 상황인데 그게 되겠어?'
'지금 돈이 없는데 어떻게 투자를 해?'
'지금은 못하니까 나중에 할 수 있을 때 하자'
사고의 중심이 미래가 아니라 현재로 국한되어
있었고 현재의 모습으로 미래를 판단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보니 현재가 어렵더라도 미래를 보며
살아왔었다면 모든 일에서 자신감 있게 살아올 수
있지 않았을까? 더 나은 결과를 얻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들로 후회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이러한 생각들을 하고 있을 때 읽어본 퓨처 셀프는
이런 생각들에 대한 답이 적혀 있는 책이었습니다.
미래의 나는 현재와 다른 사람이다.
미래가 현재의 자신을 결정하게 한다.
이 두 개의 짧은 문장이 지난 과거에 그리고 현재에
발목이 잡혀 미래를 보지 못했던 제 삶에 대한
처절한 반성을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과거가 현재를 현재가 미래를
결정하게 두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네요.
지금의 현실이 부족하고, 여건이 갖춰지지 않았다고
해서 미래를 단정 지어선 안되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미래의 나는 지금보다 훨씬 더 성장한 나일 수 있고,
그 가능성을 믿는 태도가 현재를 살게 합니다.
[퓨처 셀프]는 미래를 상상만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 미래를 살아갈 오늘, 지금 이 순간부터
만들어가라고 말합니다.
이제부터라도 미래가 만드는 현재를 살아
봐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