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구름 May 29. 2023

정신적 교류

내가 살아가는 방식(2022/05/14의 기록)

정신적 교류까지 가능하다는 것은 다른 말로, 그(녀)에게 나의 가장 나약한 부분까지도 드러낼 수 있다는 뜻

작가의 이전글 내가 알던 모습이 아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