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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치아정책자금과 기업 컨설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주)한국정책자금기술평가원의 대표로 일했습니다. 이후, 삶의 방향을 전환하여 제주로 이주했고, 더세인트를 기획 설립중 입니다
여기독자여기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예진예진의 브런치입니다.
최성욱최성욱의 브런치입니다.
이오월일년 열 두달 중 햇빛이 따뜻한 오월에 태어났습니다. 제 삶도 그렇게 너무 덥거나 춥지도 않은 온화한 날씨의 오월처럼 적당히 내내 따스했으면 좋겠습니다.
윤내공윤내공의 브런치입니다.
편안한제이드 김지원성실하지만 별나서, 그 중간 어느 지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글을 써서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채윤한국인은 왜 국밥을 좋아하는가? 에 대한 개인적 호기심에서 출발합니다. 이 시대 모두에게 필요한 것이 해장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함께하며, 저의 해장국 이야기를 공유해보겠습니다.
규민커피를 볶고 내렸습니다. 영국에 와서도 그렇습니다. 대체로 게으르고, 가끔 뛰고, 아주 가끔 글을 씁니다. 매일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신승환신승환의 브런치입니다.- 글도둑취미로 글 쓰는 사람입니다. 요즘은 커피를 볶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