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7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7
명
맑은샘
낮에는 담임교사, 저녁에는 돌봄관리교사로 학교에 가장 오래 머무는 아이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어른아이를 위한 사오공그림책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해 주듯 하고 싶습니다.
구독
이휘
15년차 예능 방송작가 / 걸작이 되고 싶습니다 / 동네형 인간 / 주로 술먹으면서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씁니다
구독
조은주
오늘도 적당히 그냥 있습니다. 물론 그것도 쉽지 않죠.
구독
위트립
감성도 낭만도 없는 드라이한 여행기만 써대는 생활여행자. 가이드북과 여행에세이의 중간쯤의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장래희망은 '여행골라주는사람'
구독
야초툰
10년 넘게 특급호텔에서 일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글 속에 담아 여러분께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인스타그램@야초툰 입니다.
구독
김분주
그저 열심히만 살았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힝.
구독
은월 김혜숙
시 쓰는 시인입니다
구독
크리스
신문기자였습니다. 스타트업에서 개발자 겸 PO로 일했습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 이름으로 브랜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말: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구독
HRKIM
공공기관 인사팀 인사담당자 & 정책학(조직관리/인사 전공) 박사 / 인간과 조직을 항상 생각합니다. AI(ChatGPT 등) 기술을 활용한 HR 혁신을 지향합니다.
구독
편은지 피디
KBS 예능국 편은지 피디입니다. 덕질하다 덕질전문(?)프로그램 <주접이 풍년>을 연출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수줍은 약자들이 행복해지는데 부족한 제 능력을 발휘하는게 꿈입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