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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
낮에는 담임교사, 저녁에는 돌봄관리교사로 학교에 가장 오래 머무는 아이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어른아이를 위한 사오공그림책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해 주듯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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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
15년차 예능 방송작가 / <잘 쓴 이혼일지> 저자 / 동네형 인간 / 주로 술먹으면서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씁니다 / 걸작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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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주
오늘도 적당히 그냥 있습니다. 물론 그것도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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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립
감성도 낭만도 없는 드라이한 여행기만 써대는 생활여행자. 가이드북과 여행에세이의 중간쯤의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장래희망은 '여행골라주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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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초툰
기쁨을 꿈꾸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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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주
그저 열심히만 살았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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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 김혜숙
시 쓰는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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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신문기자였습니다. 스타트업에서 개발자 겸 PO로 일했습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 이름으로 브랜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말: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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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KIM
공공기관 인사팀 인사담당자&정책학(조직관리/인사 전공) 박사 / 인간과 조직을 항상 생각합니다. AI(Cursor AI, ChatGPT 등) 기술을 활용한 HR 혁신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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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은지 피디
<덕후가 브랜드에게>라는 책을 출간하고 KBS에서 <살림남>을 연출 중인 편은지 피디입니다. 세상의 모든 수줍은 약자들이 행복해지는데 제 능력을 발휘하는 게 최종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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