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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
스스로 말미암아 자라나는 자연을 닮고 싶어 팔에 自然을 새겼다. 누군가의 고통에 깃댄 편안함에 저항하기로 했다. 다채롭고 자연스런 존재들을 더 많이 만나고 소중히 기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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