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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고래
2번의 암수술을 하고 제2의 인생을 울산에서 시작했습니다. 삶을 제대로 살아보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마음을 글로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일상 여행자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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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
인디음악에 빠져있는 영어 교습소 원장입니다. 생각 정리를 할 때마다 노트에 글을 써내려 갑니다. 직장과 인디음악에 대한 글을 멋있게 쓰진 못해도, 자주, 꾸준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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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랑
출간작가 소하랑입니다. 장점은 끈기이고 단점은 집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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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챙
변두리에서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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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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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뮤
편집자,기자로 일하며 다른 이에 관해 10년 간 글을 써왔어요. 3년 전, 암 진단을 받았고요. 회복하기 위해 서울을 떠나 산밑으로 오게 되었네요. 이제야 저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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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현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재무 담당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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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여니
건강한 라이프를 위하여 나에게 굿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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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온
온통 예찬할 것들로 가득한 세계입니다아 (취미 기록용으로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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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람
어정쩡한 일본 시골에서, 먹고 마시고 놀고 다육식물을 기르다 생긴 즐겁고 슬프고 신나고 괴로운 기분을 에세이로 적어나가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 너무 더워요. 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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