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스텝이 제일 중요하다.
지인의 도움으로 함께 나의 브랜드를 작업하고 있다. 내가 원하는 대로 만들고 가는 것이겠지만, 디자이너의 감각은 내게 없으니 여러 가지를 믿고 맡기기로 했다. 그러면서도 나도 뇌라도 아티스트가 돼야 할 것만 같아 자료를 많이 찾아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걸 브런치에 적고 싶었다. 자주 보는 플랫폼이기도 하며, 내 성장을 위해서.(ㅋㅋ)
아마존의 설립자인 제프 베조스는 브랜딩이 "내가 여기 없을 때 사람들이 나에 대해 무언가 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주변 사람들이 여러분에 대해서 느끼는 감정은 무엇인가?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신중하게 구축한 브랜드의 개념을 회사와 연관시키지만, 우리 자신이 제품인 온라인 시대에서 개인 브랜딩은 개인 및 직업적 측면에서 더욱 중요해졌다. 개인 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외부의 사람들이 자신을 누구인지 기억할 수 있게 해주는 열쇠이다.
다음은 내가 참고하기 위해서 인터넷을 뒤져서 엮은 개인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간단한 가이드이다.
윌리 넬슨은 땋은 머리를, 드레이크는 염소수염을 가지고 있다. 브랜드의 비주얼로 기억에 남는 고유성을 전달할 수 있다.
일관되고 진정성 있는 개인 브랜드를 만들려면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인식하기를 원하는지, 명확한 초점이 있어야 한다.
내가 브랜드로써 누구인지 알려주는 것이 '실제의 나와 다른 걸 보여준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상황에 맞게 옷을 입는 것과 같은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동네 친구와 함께 있을 때의 옷과 언어는 정말 캐주얼하고 편안하다. 좀 더 전문적으로 보이고 싶을 때 좀 더 격식 있는 옷을 입고 좀 더 웅변적이고 권위 있는 어조로 말하며 자신을 표현할 것이다. 이건 시각적으로 조정하는 것뿐이다.
개인 브랜딩은 날 위해 새로운 정체성을 개척하려는 게 아니다. 내가 실제로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 아니라 나의 진정한 강점을 강조하는 연습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자신에게 몇 가지 지적된 질문을 하는 것으로 시작해 보자. 나를 독특하게 만들고 다른 사람들이 제공하지 않는 것을 내 청중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내 장점은 무엇일까? 나만의 스타일이 있나?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 이를 표현하기 위한 전략을 짜면, 나의 일관성이 생기고 사람들도 이를 알아봐 주고, 사랑해줄 것이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거나 새로운 디자인에 착수할 때와 마찬가지로, 나는 누구와 이야기할 것인지 알아야 한다. 팔로워가 늘어나면서부터는 때로는 어떤 누군가가 나를 평가하고, 피드백을 줄 수 있다. 나만의 길을 곧게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항상 나를 보는 사람들도 생각을 해야 한다.
내가 원하는 타겟인 그들이 누구인지, 그들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그리고 그들이 어떤 다른 브랜드와 연관되는지 알아보자. 그리고 그들에 대한 당신의 비전을 최대한 완성할 수 있도록 그들의 이름을 지어주자.
또 경쟁자를 보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나와 비슷한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다른 브랜드가 있나? 여러분이 디자이너라면, 비슷한 강점과 비슷한 스타일을 가진 다른 디자이너를 찾아 그분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뭘 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 나에게 어떤 격차가 있는지 찾기 위한 아주 좋은 출발점이니까.
소셜 미디어는 더 이상 심심할 때 하는 장난감이 아니다. 기업은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광고하고, 기술을 과시하고, 브랜드를 형성한다. 실제로 브랜드를 향상할 수 있는 다른 많은 요소 (결과물)가 있다.
Facebook을 예로 들어 보자. 우선 프로필 사진, 표지 사진, 이미지 게시물, 콘텐츠 디자인 및 앱 버튼 이미지가 있다. 그 외에도 브랜딩을 위해서는 Twitter 헤더, Twitter 이미지 게시물, Instagram 게시물, YouTube 채널 아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런 부분에 내 고유의 느낌을 담아 보자.
요즘은 온라인 관리 이외에도, 나만의 굿즈goods가 중요하다. 다른 사람에게 개인 브랜딩 된 명함, 편지를 건네거나 브랜딩 된 작업 포트폴리오를 넘겨주는 것은 온라인에서보다 신선하고 중요하다. 빨리 그렇게 되고 싶어 미치겠다.
개인 브랜딩을 하면서 진화하는 느낌을 갖는다. 혼자 하기 힘들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으니 너무 막막해하지 말자는 마인드이다. 하루빨리 거대한 사람이 되기 위해 끝없이 달리고 달려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