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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
잔잔한 일상 속에서 진심을 담아 쉽고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공감과 소통의 장. 살짝 울림이 있다면 더욱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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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숙
한때는 가족과 일만으로 가득했지만, 지금은 혼자 여행을 떠나고 글을 쓰며 나답게 살아가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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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엘 로즈
빛이 스치는 순간의 마음을 오래 바라보고 조용히 이해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고요하나 가볍게 스며드는 향 같은 글. 천천히 마음을 쓸어내리는 이야기. 그런 문장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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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미
스쳐 지나갈 좋은 추억의 흔적을 글로 남기는 취미를 지닌 작가, 푸르미입니다. 일상 속에 담긴 사소하면서도 소중한 이야기를 에세이 형태로 담담하게 풀어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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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스비아
일상 속 존재에 대한 흔들림과 모든 감정의 순간들을 기록하며, 벗어나지 않고 벗어나는 길로써 저와 누군가들의 삶을 지지하고자 합니다. - 블로그, 인스타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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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
돌고 돌아 화자로 살기까지 :) / 모든 사진은 제가 직접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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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
"삶의 조각을 글로 엮어가는 사람입니다.""일상의 파편에서 이야기를 길어 올립니다." "마음속 작은 떨림을 글로 옮깁니다.""사람과 사람 사이의 틈을 글로 이어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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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Iway
글을 쓰면서 자기 주도권이 시작되고 책을 쓰면서 자기 전성기가 시작됩니다. 간명한 글쓰기로 자기를 표현하고 반전이 있는 책쓰기로 자기를 주장할 수 있게끔 차근차근 가이드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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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랑이
현실적인 미니멀 라이프를 통해 단순하고 홀가분한 미니멀 살림을 삽니다. 미니멀라이프는 때론 벅차고 귀찮은 집안일, 견디기 힘든 일들을 버텨낼 수 있었던 이유이기에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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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헌터
예고없이 찾아온 아들과의 이별후 요리는 행복했던 추억속으로의 여행이며, 가슴 찢어질듯한 그리운 통증의 치유이자 제가 살아가는 유일한 의미입니다. 아들! 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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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대중문화평론가
현 :금요저널 주필. 칼럼리스트. 대중문화평론가 전(사) 한국 한울문학 예술인협회 회장 3년 역임. 한국 예술인협회 사무총장 역임 (작가나 시인이 되고자 하시는 분만 일독을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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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7년째, 2022.8.18일부터 매일 새벽5시 브런치글 발행, 박사/교수, '엄마의 유산'외 11권 출간, SSWB-ACT 마스터코치, '건율원', '체계적양서읽기'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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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김하진
교사, 수녀 준비생, 편집자, 직업상담사, 다시 공무원. 긴 방황 끝에 마침내 돌아온 곳은 '글'이었습니다. 필명 '소위'는 소소한 일상의 위대한 힘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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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읽고 쓰는 일이 생각과 행동을 세련되게 하며, 그것이 곧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어떤 언어로 표현하는지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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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나무
여름나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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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풍경
배우자와의 영원한 이별,사별로 인한 아픔과 점차로 이를 평온히 받아 들이며 60대 중반 이후 혼자의 삶이 외롭거나 고독하지 않은 나를 위한 ,나의 방식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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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
마음에 남은 말을 꺼내어 글과 노래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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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
글쓰기를 좋아하는 두 아이의 아빠이면서 수학강의하는 원장입니다. 관심분야는 시, 로맨틱코메디, 일상 에세이, 일상적인 생각들이고, 희망적인 글들을 쓰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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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소정
작은 연못 작가 소정입니다. 간결하고 우아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매일 읽고 사색하며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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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늘보
Slow life, slow runner 경쾌늘보입니다. 호주 남쪽에서 느리게 가며 마주하는 것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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