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너의 손길
by
뉴림
Feb 1. 2026
저 이불 누가 기웠을까
한땀 한땀 수놓아 기운 정성
하늘 덮고 땅마저 덮고 말았네
이불속에 녹아버린 겨울
파릇파릇 눈 비비고 나올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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