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미안해
by
아홉개의 방
Oct 24. 2015
아래로
서로의 담을 무너트리는 말은........
"미안해"라는 말이다.
keyword
공감에세이
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아홉개의 방
9개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46
구독
작가의 이전글
일
후회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