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이의 이름은 무엇이 될까?

작명. 이름은 어떻게 짓는 걸까요?

by Noah

아이가 태어나면 무엇을 해야할까?

각종 예방접종, 뉴본 사진 촬영, 그리고 출생 신고.

...


출생신고를 하기 전에 이름을 지어야 한다.


그냥 내 아이는 딸일 줄 알았다.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그냥 그럴 줄 알았다.

그래서 여자 이름을 많이도 생각했었던거 같다.


그런데 우리 튼튼이는 남자아이니 내가 생각했던 이름을 쓸 수가 없다.

남자 이름을 지어야한다.


처음 생각난건 조카들 이름

'혜민', '민성'

돌림 이름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비슷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민성이 이름이 너무 흔하다.


민X

X성

휴... 좋은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처음엔 엄마를 지켜달라는 마음으로 지킬수(守)를 이름에 넣고 싶었다.

그랬더니 민수, 수성 ...... 이렇게 이름이 되어버렸다.

머리가 너무 어지럽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한자는 부드러울 유(柔) 자 이다.

민유, 유성


어머니께 전화 드려봤다.

아이 낳을 때 까지 시간있으니 생각해보자. 외할아버지가 이름 지어주실거다 라고...


어떤 이름이 좋을까?




매거진의 이전글아빠가 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