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언니가 떠난날 도라에몽을 만나다.
캐리 언니가 떠나 슬픈날 도라에몽과 만나다.
어제 아침 캐리 고별 방송 하는것을 보고는 아쉬우 하고 편의점에 들렸다가 도라에몽을 만났다.
생각보다 귀엽게 보이고 또 저렴한것 같아서 하나 골랐는데 보니깐 랜덤 아이템이라고 했다.
일단 하나 가지고 왔는데 요구르트 젤리 사면서 3900원에 구입가능해서 가지고 왔다.
일단 랜덤아이템이니 다혜가 개봉하게 그냥두고 가방에 잘 보관하고 아침에 다혜에게 개봉하도록 주었다.
솔직히 킨드 조이 보다 좋은거 아닌가 킨드 조이 요즘 장난감 개판인데 싶었더니 3000원짜리 비싸다고 아내가 뭐라한다.
나온 아이템 노랑 도라에몽이다. ㅎㅎ 아무래도 좋은것 같다. 이쁘고 재미 있는것 같다.
노랑 도라에몽
일단 다혜는 좋아 한다. 그리고 장난감 가격으로 봐서는 비싼 가격은 아닌것 같은데 랜덤이라고 수집하시는 분들끼리는 교환하는것 같다.
도레에몽 좋아 하시는 분들 많은것 같은데 좋은 아이템인듯 하다. 얼마전 롯데리아 원피서 피규어는 그렇게 반응이 좋았던것은 아닌것 같았는데 요즘 3000원에 파는것을 봤다.
혹시 집에 가실때 장난감 가지고 가셔야 되는 아버지들 하나정도 가지고 가셔도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