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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우리두리하나 Jan 20. 2019

차를 도로 중앙에 세우더니 남편이 조보석에서 내렸다.

실제 있었던 이야기 갓 놓은 신생아를 태운 차는 엄마가 운전 아빠는 욕설

언제 부터인가 길가에서 말을 썩는 자체가 싫어 질때가 있는 사람들이 있다.


4달 정도 지나서 이제 좀 적어 보고자 한다.


2018년 10월 정도 저녁 10시경에 일을 마치고 주차장에서 나온 경우가 있었다. 그기는 시속 60Km 속도로 운영해야 되는 도로이고 직선도로와 우회전 도로가 있는 도로다.


갑자기 뒤에세 상향등을 켜는 것을 느끼고는 속도를 줄여 줬다. 앞으로 가기 위해 그런 차들이 많으니 속도를 줄여 주던지 아니면 내가 속도를 올려야 하는데 곧 우회전 해야 되는 도로 이기 때문에 속도를 올려 줄수 없고 성질급한 운전자때문에 굳이 교통 위반을 할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우회전후 1차선은 석왕사 그리고 그 지역 주민들 차량 왕래가 많은 차선이라서 2차선으로 붙었다.  곧 부천 도서관 근처에서 옆으로 와 급정거 하는거다. 2차선에서 급 증거 한거였다. (증거가 있음) 

그리고는 차를 그대로 두고 보조석에서 그 아빠가 내린다.  30분을 욕을 하는거다. 그리고 또 차를 두고 그 엄마라는 사람이 내린다. 나는 촬영했다. 내려 봐야 이성을 상실한 사람에데 뭔 이야기를 하겠나 싶어서 경찰에 신고만 하고 그냥 그대로 있는게 좋다 차를 두고 2차선에서 싸워 봐야 나아 질것은 없었다. 보니깐 욕을 30분 이상하는 눈이 둘아간 아빠와 그짓거리를 그대로 옆에서 부추기는 엄마 그런 사람과 대화라는것을 할 필요를 못느낀거다. 


경찰을 부른다. 그리고 보험사도 부른다. 보험사도 부르는게 좋다. 경찰은 와서 욕많이 하는 사람 편을 든다. 이유는 귀찮아서 그렇다. 원미 경찰서등 교통관련 경찰은 사건을 객관적으로 정리 하지 못한다. 이유는 있다. 쌍방 싸우는것 보 다 해결이 편하다는 것


30분 욕하는 사람에게 한마디 하면 경찰은 그 한마디 한사람을 죽을듯 처리한다. 교통 경찰의 처리 방법이다. 익히 알기 있기 때문에 그게 신경쓰지는 않는다. 


그런데 여기서 올라운 사실을 알았다. 그차에 애가 타고 있었다는것 난 경찰서에서 경찰관이 어떻게 처리 했으면 좋겠냐 했을때 할말이 없었다. 기낏해야 서로 범칙금 나올것이고 난 뭘 잘못했는지 명시 하지 않았으니 범칙금 처리를 어떻게 할지 봐야 될것인데 


아 사람하고 대화해야 되는 구나 싶었다.


이건 사람의 정신을 가진 사람이 해서는 안될짓을 두 부모가 하고 있는것 아닌가. 중앙아 차를 세웠다. 그것도 급정차로 그런데 그걸 유도했다는 표현을 한다. 유도한 차가 2차선에 선있는게 유도인가 그리고 내 차의 속도가 그기는 60키로인다. 그속도이상와서 급정차하는게 유도했다는 정당화 하고 있었다.


매사 저런 식이구나 가족들 생명 위험을 노출시킨 가장이 경찰서에서 욕설과 큰소리 치면서 자신의 합리화 하고 있구나 싶었다.


그리고 그 엄마라는 사람이 운전했다는것이다. 자신의 자궁에서 놓은 아기를 태운 차량을 급주행해서 2차선에 급정차 시킨거다. 원미 경찰서에 그 자료는 있을 것이다. 


난 경찰서에서 이건 말할 가치가 없다. 나 아니라도 저 애는 언젠가는 그 부모때문에 사고가 난다는 확신이 생겼다.


그들의 블랙박스 녹음되어 있었다고 한다. 빨리가서 잡아서 그의 아내에게 시키고 그의 아내도 흥분에서 밟고 아울러 그지역은 60키로 지역에서 느낄수 없는 끼어들기를 느꼈다을 거다. 빠른 속도로 왔으니 부천상동에서 계속 직진으로 오면 속도 감소를 느끼지 못한다. 


그기에 주차장에서 나오는 차가 다시 후회전해야 되니 자기들의 감속이 필수인데 평생 지켜 보지 못했을거다. 모르니 자신의 행동에 억울해 하는거지 


그걸 알려 줘야 되는게 경찰인데 경찰이 애 안다친게 다행으로 생각해야 되지 않는가 했을때 더욱 웃겠다. 


애비라는 사람의 생각 아 느낀다. 인간 아니구나 인간이면 저런 소리 못하지 싶었다. 그리고 엄마가 스토케 유모차에 애를 태우고 나타났다. 내가 느낀것 저 엄마라는 사람은 저 애한테 뭔가 벌금 나오게 해봐야 서로 내면 되지면 저건 결국 이 결과는 나중에 나비효과로 그 아기에게 간다는것 이건 100% 결과가 있는 이야기다 아이를 태워면서 해야 되는 행동이 아니다. 


보호보다는 앞뒤 모르고 욕부터하는 애비와 애미 그리고 그 문제를 이해 시킬 생각이 없는 경찰관 

결국 이건 애가 자라면서 결국 한두번의 사고로 나타나게 된다. 큰사고든 작은 사고든


만약 차에 애가 있다면 무조건 지킬것은 지키고 속도 또한 지켜야 한다. 아울러 주변 비정상적인 상황 조차 피해야 맞다. 


그리고 경찰서 교통계는 업무하기 편한 일방적인 한사람이 참는 것으로 해결하지 말고 제대로 상황을 이해 시켜야 한다. 그래야 다시는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거고 조사계는 정확히 문제점을 이야기 해줘야 다시는 그런짓을 못한다. 정속운행 정확한 운행 그리고 방어 운전하는사람까지 그렇게 할 필요가 없는 나라 하고 느끼게 하는게 경찰서 교통계의 문제 이기도 하다



한가지 이야기 해주면 만안 경찰서 조사계의 이야기다 우리가 아는것 경찰은 서민을 보호하고 등등 아니다. 그냥 싸우게 두고 옆에서 보면서 조서를 적는다 그게 만안경찰서 조사계 방식이라고 한 여 조사관이 이야기 했다. 그럴때가 있다. 


이유는 뭔줄 아는게 건수가 있어야 유지하는 직업이라는것도 포함된다. 되도록 방어 운전은 하고 블랙 박스상의 자신의 잘못이 없어도 경찰서는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듣지 않는게 일단 큰소리 치는 사람 이야기를 먼저 듣고 현장 형사 들고 마찮가지다. 교과서적인 경찰은 없다. 그렇게 따뜻한 경찰은 없다.(두사람정도 있었다.)

일반 경찰은 자신이 먼저다 귀찮지 않게 간단하게 빨리 처리하고 억울하면 판사한테 청하라 


이런 상황에서 먼저 해야 되는것은 자신의 자녀의 안전이다. 그걸 잃어 버린 행위는 자기 자식에게 변명할 방법이 없다. 그 자리에서 욕을 남보다 많이 했다고 해서 자신이 인생에 승리한것도 아니고 욕할 가치 까지 잃고 그냥 나왔다. 먼저 갈테니 조사할거나 뭐할거 있으면 청구하라 하고 나왔다. 이유는 하나 일단 갓태어난 애를 태운 엄마가 운전했다는 점 과 도로 중앙에 급정거 한 행동 그아빠라는 사람 도로 중앙에 나와서 남의 차를 차며 한 행동 아울러 녹화 하고 있으니 겁먹고 녹화부터 지우라는 행위 모든게 가치가 없어졌다. 내 시간이 아깝다. 싶었다. 


유모차가 비싸다고 애기한테 최선을 다한것도 아닐것이고 나한테는 충격이다.


그래서 그냥 나왔다. 처벌할 가치도 없는 사람이라고 하였고 알아서 해라고 하고 나왔다. 있어봐야 큰소리 쳐서 해결하려고 하는 자의 행위를 그냥 볼 필요도 없으니 더욱 웃긴다. 


차를 검색하니 중고거래에 등록된 적이 있던 중고차아니면 팔려는 차였겠다. 더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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