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일산 고양시에 갈일이 있어 방문했던 카페입니다.
커피도 마시고 싶었고 점심 식사를 하고 싶어 브런치 카페를 찾았어요.
일산 위시티에 새로 조성된 신도시같은데 분위기도 좋았고 브런치도 제법 맛있었습니다.
밖에서 보면 상당히 분위기 있는 곳이였어요. PANINI & COFFEE 이렇게 되어 있네요. 밖에서 보고 궁금해 져서 방문해 봤어요.
입구에 들어 가자 말자 파니니 메뉴들이 있었어요. 맛있게 보이더라고요.
밖에서 보면 상당히 분위기 있는 곳이였어요. PANINI & COFFEE 이렇게 되어 있네요. 밖에서 보고 궁금해 져서 방문해 봤어요.
입구에 들어 가자 말자 파니니 메뉴들이 있었어요. 맛있게 보이더라고요.
실내 분위기는 고급 지고 좋습니다.
점시 나와서 브런치 먹고 노트북으로 작업해도 될만한 공간이였습니다. 코로나로 여기서 작업하기 힘들겠지만 상황에 나아지면 여유를 부릴만한 공간입니다.
메뉴들은 대체적으로 깔끔안 메뉴들입니다. 파니니랑 세트로 드시려면 약 만원에서 만이천원 정도 메뉴들입니다.
이 가격이 먹고 나서 느낀건 결코 비싼 가격이 아니였어요. 충분히 설득력 있는 가격입니다.
별도로 빵도 판매 하는데요
치아바타 가격가 바게트 보다 부드럽고 빵은 더 고급졌어요. 이것만 별도로 먹어도 맛있는 빵입니다.
집에서는 올리버유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연어랑 먹어도 맛있을것 같았어요. 소스 별도로 판매 하니 집에서 드실만 합니다.
이집빵은 치아바타는 확실히 맛있습니다.
마늘 빵 같이 먹어도 너무 촉촉하면서도 겉은 적당히 바싹합니다.
전 치스스테이크 파니니세트 먹었는데요. 추천해 주신 이유가 풍부한 치즈와 그리고 고기 아울러 야채가 가득합니다.
이것 먹고 점심이 될까 생각했는데 충분히 점심식사로 좋습니다. 참고로 저도 대식가입니다.
커피량도 잔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향과 식사를 즐길만큼 많았습니다. 식사하고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길만합니다.
치즈 스테이크 파니니의 내용은 사진에서 보시듯 고기와 양파 그리고 풍부한 상추 아울러 고기도 제법 들어 있습니다.
단면만 보여서 작은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가득 들어 가 있었습니다.
야채와 치즈가 가득해서 잘라서 먹어야 되더라고요. 그래서 스테이크라는 이름이 붙은것 같아요.
애들도 좋아하도 누구나 좋아할것 같은 메뉴입니다.
고추피클 과 오이피클과 같이 먹으면 느끼함이 없습니다.
사실 느끼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무지 깔끔합니다. 맛있고요.
이집의 또 다른 메뉴 커피와 함께 드실만한게 있어요. 비스코티 이거 정말 맛있습니다.
아주 얇아서 앞에서 부드럽지만 바싹하게 부쒀집니다.아울러 담백함의 끝이라고 해야 하나 두부과자의 담백함은 텁텁함이 있는데 이건 그런 느낌이 없어요. 무척 담백하면서도 바싹해서 입안에서 바로 부쒀져요.
광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커피랑 같이 드시면 차과자로서 역활보다는 주역인것 같은 느낌입니다.
별도로 판매 하던데 지금도 생각 나네요.
엄청 맛있습니다.
주변에 주차 공간들이 있어서 주차의 불편함이 없고 또 접근도 편합니다.
꼭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고양시 맛집을 소개 했습니다. 은근히 이쪽은 맛집이 많은 곳인데요.
꼭 방문해 보셔서 포장해 가셔도 후회 없으실 브런치입니다.
그래도 중요한건 카페는 커피맛이죠
커피 정말 풍부한 커피맛이예요. 너무 맛있는 커피 였습니다. 컵또한 이쁘게 생겼어요. 스프컵 크기보다 조금 작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