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예희 Dec 19. 2018

그대를 그려요 ​

그리움이 솟구치는 날 물감으로 그대를 그려요

그림을 그려요


그대와 나를 담아요


 못 보는 듯 보는 듯


만나는 듯 못 만나는 듯


이렇게 나와 그대를 담으면


추억이 나를 만나는 듯 보는 듯


그대가 내 앞에 오네요





그라폴리오:https://www.grafolio.com/ticke5

https://blog.naver.com/ticke5

#일러스트#브런치#illustration#paint#art#love#감성 그림#추억#회상#그리움#회상#그라폴리오#그라 폴리 오예희#수채화#손그림#수작업#해바라기


매거진의 이전글 나의 마음은 그림으로 남겨요 ​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