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꽃잎이 눈처럼
흩날리는 달밤에
너와의 키스
글 그림 :예희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며 꼭꼭 숨겨둔 그리움을 시와 수채화로 꺼내어 보는 크리에이터 예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