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예희 Aug 06. 2019

이탈리아 골목길-어반 스케치

가고 싶은 유럽의 오래된 골목길을 드로잉 하다

파브리아노 세목 펜드로잉+수채물감 채색


사진을 보고 그렸지만

마치 유럽의 오래된 골목길을 걷는 듯 매우 기분이 좋았어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lSOcH0RNdCstAW6ZFbo6Og


매거진의 이전글 불국사-어반 스케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