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예희 Sep 04. 2019

꽃이 가득 정원이 있는 집

꽃 정원이 있는 집 어반 스케치풍으로 그리기

파브리아 노지에 수채화 가로:22 세로:31


꽃이 가득한 정원이 있는 집에서 살고 싶은 로망이 있습니다.


아침을 먹고 꽃들을 보며 마당에서 차를 마시고


주변의 풀과 꽃들을 그리며 한가롭게 살고 싶은..


언제인가 그런 날이 오길 고대하며


수채화로 꽃이 가득한 정원이 있는 유럽풍의 시골집을 그렸어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lSOcH0RNdCstAW6ZFbo6Og

글 그림:예희

매거진의 이전글 이탈리아 골목길-어반 스케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