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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희 Mar 10. 2020

꽃들에 파묻혀

봄이면 사방에 꽃들로 가득하고

옆에는 네가 항상 있고

그렇게 당연하다 생각한 것이

머지않은 미래에
 
 꿈이 되어 버릴 줄 그땐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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