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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물선
대학 병원에서 진료하고, 연구하고,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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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영
자연건강법으로 22년 먹던 당뇨약 끊고
18kg감량 6년째 유지하고 있는
자담인 가맹점 대표 영힐링 윤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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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노
일상 속 소소한 순간들을 즐기지만 때로는 낯선 경험에 설레는 아재 주제에 감성쟁이. 우리나이로 50을 목전에 두고 그다지 치밀하지 않은 은퇴계획을 실행해 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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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공인회계사 겸 세무사
합격은 오래 전이지만, 본업의 실무도 돌아온 지는 얼마되지 않은 늦깎이 공인회계사 겸 세무사 임방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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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르달
Written by Meurdal 달콤한 것들을 좋아하고 좋아하는 것들을 씁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철학, 문학,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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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선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심리, 철학, 수학을 열심히 공부하며, 아이들에게 수학 가르치는 일을 하며 삽니다. AI CATS 수학교육 (주)렉쳐스에 심리자문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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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에살다
과학기술문화를 공부하며 소소한 일상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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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
<그런 엄마가 있었다> 작가. 소중한 일상, 인생, 돌봄, 노후, 죽음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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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웅
회사원으로 10여 년을 살다가 브런치를 통해 출간작가가 되었습니다. 과학이 작동하는 사회적 맥락에 관심이 있습니다. 두 번째 책으로 『연구소의 탄생(가제)』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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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러너
대기업 10년 채우고 스타트업으로 이직했습니다. 부지런함을 원동력으로 주도적인 인생을 살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오늘도 아침일찍 일어나 달리며 글을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