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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현 기타 연주 시리즈~
날씨는 사알짝 선선해지고, 코로나 재확산으로 집에 있는 틈을 타 오랜만(?)에 베짱이처럼 띵가띵가~
사이먼&가펑클의 Bridge over troubled water입니다. 중학교 1학년 때인 1981년 센트럴 파크에서 있었던 재결합 공연 때 처음 들었는데, 하늘이 내려준 아트 가펑클의 미성은 정말 대단했지요.
평소 기타나 노래를 연습할 시간도, 마땅한 장소도 없어 실수가 많습니다. 어여삐 너겨 주시길...
낭만백수를 꿈꾸는 프리랜서 콘텐츠, 정책 기획자... 사회 현상의 본질을 넘어 그 이면에 주목하고 싶은 양시론자(兩是論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