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낭만백수 채희태 Aug 23. 2020

Bridge over troubled water

12현 기타 연주 시리즈~

날씨는 사알짝 선선해지고, 코로나 재확산으로 집에 있는 틈을 타 오랜만(?)에 베짱이처럼 띵가띵가~


사이먼&가펑클의 Bridge over troubled water입니다. 중학교 1학년 때인 1981년 센트럴 파크에서 있었던 재결합 공연 때 처음 들었는데, 하늘이 내려준 아트 가펑클의 미성은 정말 대단했지요.

평소 기타나 노래를 연습할 시간도, 마땅한 장소도 없어 실수가 많습니다. 어여삐 너겨 주시길...


매거진의 이전글 소리 질러~ Stairway to Heave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