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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낭만백수 채희태 Dec 31. 2020

2020년을 보내며...

2020년, 우리 모두 코로나를 견디며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게 인류의 바닥이길, 그래서 바닥을 치고 22021년부터는 조금씩 나아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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