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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낭만백수 채희태 Oct 31. 2020

10월의 마지막 밤에 불러본 "잊혀진 계절"

가수 이용씨에게 1년치 수입이 들어온다는... 바로 그날 입니다.

경쟁이 치열하지만 않다면, 이렇게 특정한 날을 타겟으로 노래를 만들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저도 경쟁을 피해 날짜를 타겟으로 노래를 하나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사실 제목은 예전부터 생각해 두었습니다.


윤달에 만난 그녀...


마눌님 눈치 때문에 10분 연습하고 바로 녹음했습니다.

코로나로 범벅이 되었던 2020년도 이제 딱 두 달 남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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